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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경제, 산업, 정치, 사회)기자, 온라인팀 기자

핵심 정보

경력
신입·경력(년수무관)
학력
학력무관
근무형태
정규직, 인턴직, 파트
급여
면접 후 결정
직급/직책
면접 후 결정
근무요일
주 5일(월~금)
근무지역
서울전체, 서울 마포구, 서대문구, 영등포구, 용산구 (재택근무 가능)
최저임금계산에 대한 알림 하단에 명시된 급여, 근무 내용 등이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경우 위 내용이 우선합니다. 본 채용정보는 2024년 1월 1일 부터는  2024년 최저임금을 준수 합니다.

본 채용정보는 마감되었습니다.

(주)디지털머니에서 채용공고가 시작되면 이메일로 알려드립니다.

상세요강

지식과 문화가 있는 미디어 '한국정경신문'이 인턴·수습·경력기자를 모집합니다.

 
한국정경신문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문화를 담아내는 미디어입니다. 

컨텐츠 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기다립니다.

언론 준비생과 관련 경력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립니다.

 
■ 모집 부문 및 내역


1. 선발 기자직 종류

 1-1. 취재기자(0명)
  -취재 기자는 자신이 맡은 영역(섹션)에서 취재를 하고 기사를 쓰는 직종입니다.
  -취재를 할 출입처를 돌아다니며 기사를 씁니다. 

 2-1. 온라인팀 기자(0명)
  -이슈 등을 취재해 기사를 쓰는 직종입니다.
  -출입처를 고정해 다니지 않고 자유롭게 기사를 씁니다.


2. 경험 및 준비 유무에 따른 기자직 종류(아래 내용을 잘 파악하고 정확하게 지원 바랍니다)

 2-1. 경력기자

  -기자로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기자직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타 업종 경험(연구원 등)이 있는 경우 일부 경력을 기자 경력으로 인정합니다. 기자직 수행과 관계 없는 타 업종 경험은 기자 경력으로 인정하지 않아 선발하지 않으니 지원 때 주의 바랍니다.

 2-2. 신입기자 
  -신입기자직은 인턴기자와 수습기자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인턴과 수습기자 둘다 채용을 전제로 한 직종입니다.
  -둘 사이에는 다음과 차이가 있으니 해당될 경우에 한해 지원 바랍니다.

  2-2-1. 인턴기자
   -기자직을 위해 전혀 준비를 하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인턴기간은 최장 3개월 입니다.
   -인턴기간을 거친 사람은 수습기간을 최장 3개월로 단축합니다. (일정 수준에 도달했다고 판단하면 인턴기간 전에 수습기자로 전환합니다)
   -주 5일 근무, 토요일은 당번 근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요일은 쉽니다
   -급여외는 세전 150만원입니다. 이 금액에는 소득세 3.3%를 포함합니다.
 
  2-2-2. 수습기자
   -기자직을 위해 일정 정도 준비를 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수습기간은 최장 6개월 입니다.(일정 수준에 도달했다고 판단하면 수습기간 전에 정규 기자로 전환합니다)
   -인턴을 거친 사람의 수습기간은 3개월 입니다.
   -주 5일 근무를 기본으로 하되 정규 기자와 동일하게 당직 등의 근무를 이행합니다.
   -급여는 기자직 초봉의 80%(세전, 사업소득 3.3% 포함)입니다.

3. 객원기자
  -정규 기자로 근무하기 어려운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출퇴근에 얽매이지 않고 업무 할당이 없습니다.
  -객원기자 전형 방법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http://www.kcsnews.co.kr/bbs/list.html?table=bbs_47&idxno=4460)


■ 전형방법 및 절차
 -자기소개서로 1차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소개서에서는 글 쓰는 능력과 개인의 소양을 평가합니다.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경력기자는 면접 후 채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인턴 및 수습기자도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당일 논술 및 면접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1차 서류 합격자는 개별 연락 드립니다.

■ 응시자격

-학력 및 경력제한 없음
-다만 자기소개서로 글 쓰는 능력 및 개인 소양 등을 평가해 1차 서류 통과 여부를 결정하니 충실히 작성해 주세요.
-다독(多讀), 봉사활동, 다양한 사회활동을 많이 한 응시자 우대

■ 응시 절차
-충원시까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이메일(kcsnewscokr@gmail.com)로 접수
-기타 자세한 문의는 010-2000-3803으로 문의

■ 회사 소개
-한국정경신문은 미디어그룹 (주)디지털머니의 계열 회사입니다. (주)디지털머니는 미디어그룹으로서 종합지인 한국정경신문과 문화 종합매체인 뷰어스(www.viewers.co.kr)와 뉴스 솔루션 뉴스브릿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헤럴드 미디어, 축제뉴스 등과 같은 언론사와 컨텐츠 제휴를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머니는 구글과 같은 조직문화와 뉴욕타임스와 같이 독자 지향적이면서도 높은 품질의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언론 준비생과 언론인의 많은 지원을 기다립니다.



복리후생

급여제도
인센티브제, 스톡옵션, 퇴직금, 4대 보험
선물
명절선물/귀향비
교육/생활
사내동호회 운영
근무 환경
휴게실, 회의실
조직문화
회식강요 안함, 자유복장
출퇴근
차량유류비지급
리프레시
여름휴가, 육아휴직

근무지위치

(121-740) 서울 마포구 서교동 서교빌딩 서울 6호선 망원역 1번 출구에서 300m 이내

지도 보기

접수기간 및 방법

마감되었습니다.

시작일
2016.12.20 18:00
마감일
2017.03.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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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대표자명*
이경호
기업형태
중소기업
업종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업
설립일
2015년 3월 10일 (업력 10년차)
기업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53-1, 1101호
* 항목은 기업이 직접 기재하였으며, 본사/지점 등의 정보는 다르게 관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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