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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1일 역삼 쿠퍼숲에서 '사람인 블라인드 채용 프리패스 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사람인 블라인드 채용 프리패스 클래스의 후기를 공개합니다!

2018 블라인드 채용 프리패스 클래스
사람인에서 블라인드 채용에 관한 클래스를 준비했습니다!

2018 블라인드 채용 프리패스 클래스
클래스는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의 세미나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8 블라인드 채용 프리패스 클래스
2018 블라인드 채용 프리패스 클래스
참가하신 분들을 위한 기념품과 다과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2018 블라인드 채용 프리패스 클래스
사람인 이경희 컨설턴트님께서 'NCS를 활용한 블라인드 채용 한 번에 끝내기!'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팁들을 알려주셨습니다.
클래스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바로 아래쪽에 준비했습니다.
지금 확인하세요!

채용

블라인드 채용이 무엇인가요?
채용 과정 중에 지원자들의 인적 사항 등 직무와 관련 없는 사항이 노출되는 것은 최소화하고 직무 연관성을 최대화시켜 지원자들이 학벌, 나이 등이 아닌 실력으로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채용 방식입니다.
기업에서는 이러한 것들을 받지 않는 대신 직무기술서를 도출하여 지원자들에게 공개함으로써 기업에서 원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서류전형

블라인드 채용 입사지원서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사항이 아니라면 학력, 학벌, 사진, 출신지, 나이, 외국어 성적 등 입사지원서에 지원자에 대한 선입견을 가질 수 있는 요인들이 일절 삭제되어있습니다.
또, 증빙서류에서도 인적 사항이 간접적으로 드러날 수 있기 때문에 서류전형에서는 증빙서류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자격증이나 인턴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어떤 게 좋을까요?
기관에서 요구하는 능력이 자신에게 부족하다고 판단될 땐 인턴보다는 자격증을 우선 준비하는 게 구직기간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는 있습니다.
인턴은 지원하고 수료하기까지 기간이 꽤 걸리는데 자격증은 상대적으로 준비기간이 적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답이 있는 건 아니니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작성하는게 좋을까요?
STAR기법을 추천드립니다.  

STAR 기법이란,

Situation (상황)
Task (과제)
Action (행동)
Result (결과)

위 4가지에 맞춰 자신의 경험을 정리해 작성하는 기법입니다. 이 기법을 이용해 자신의 경험을 짤막하게 정리해두면 자기소개서뿐만 아니라 면접에도 활용 가능해서 효과적입니다.
또, 직무기술서의 '직무수행 태도' 항목을 보고 그와 관련된 나의 경험이 있는지 생각해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할 때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가끔 모든 문항의 답이 소통, 협력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있는데, 자기소개서는 문항에서 묻는 내용을 정확히 답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쓴 답변에 들어간 경험이 이 문항과 맞는지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쓸만한 특별한 경험이 없는데 어떻게 작성하는 게 좋을까요?
아주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일상 속에서라도 나만의 강점이 잘 드러났던 경험이라면 좋은 답안이 될 수 있으니 너무 드라마틱하게 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필기전형

NCS직업기초능력검사가 무엇인가요?
실무와는 다소 거리가 멀었던 기존 인적성검사 대신 공공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검사입니다.
10개의 직업기초능력이 정해져있고 기관, 직급별로 필요한 능력을 골라 출제하는 방식입니다.
기존에 인적성검사를 열심히 공부했는데 직업기초능력검사는 전혀 다른 건가요?
인적성검사를 준비하셨던 분은 직업기초능력검사도 충분히 잘 푸실 수 있습니다.
직업기초능력검사는 인적성검사에 실무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이 가미되어 출제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직업기초능력검사는 상황 관련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문항이 좀 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전공시험 범위가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는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직무기술서의 '필요 지식' 항목을 살펴보면 어느 것을 먼저 준비해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해당 항목 내용에 많이 나오는 과목이나 분야를 체크해 먼저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전형

블라인드 채용의 면접은 기존과 어떻게 다른가요?
인터뷰식으로만 진행되던 기존의 면접과는 달리 지원자의 역량을 더 끌어내기 위해 토론이나 PT 면접을 병행합니다. 신입의 경우 토론 면접을 더 많이 진행하는 편입니다.
토론 면접의 주제로는 어떤 것이 나오나요?
신입의 경우 산업과 관련된 주제를 주는 곳이 많고, 경력의 경우 실무 중 생길 수 있는 이슈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토론 면접에서 제 의견으로 결론이 도출되지 않으면 탈락하나요?
물론 결과가 본인의 의견대로 나오면 좋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토론 과정 중에 안이 도출되도록 기여한 바가 있다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토론 면접에서 사회자 역할을 하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토론이 잘 진행되고 있을 땐 굳이 나서서 사회자 역을 자처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하지만 토론이 이상하게 흘러간다 생각될 때 정리를 해주는 것은 좋을 수 있습니다.
토론 면접에서 상대방 의견에 반박하는 것은 좋지 않다, 수용적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토론이기 때문에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의 의견에 대한 타당한 근거가 있는지는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토론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은가요?
토론 경험이 적다면 혼자 준비하기보다 여럿이 토론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토론 면접은 토론 과정 자체를 보기도 하지만 기업이 토론 주제를 통해 지원자가 산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우회적으로 묻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에 사전에 뉴스 기사 등을 통해 산업에 대한 이슈를 파악해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터뷰식 면접에서는 어떤 것이 중요한가요?
짧게 답하더라도 핵심을 잘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원 면접에서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그런 경우는 본인은 우수한 인재이지만 기관에서 원했던 인재와는 좀 달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인이 부족하다기보다 본인과 그 기관이 서로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졸업 후 공백기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면 어떻게 대답하는 것이 좋은가요?
떨어질 것 같은 불안감 때문에 없던 일을 지어내기보다 솔직히 답하는 편이 좋습니다.
면접관의 스킬도 면접 시간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시나 자격증 공부 등 직무에 관련된 활동을 하지 않았더라도 솔직히 답하고 다른 질문에서 만회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질문에서 답을 잘한다면 그 질문 하나만으로 탈락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보너스TIP

공공기관에서는 행정 분야를 특정 분야별이 아닌 전체적으로 채용하는데 왜 그런가요?
공공기관의 특성상 순환이 많기 때문에 전체적인 업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서 그렇습니다.
만약 특정 분야 하나를 살리고 싶다면 직무기술서를 참고해서 힌트를 얻어보시기 바랍니다.

직접 발로 뛰는 사람인 밀착취재팀

채용설명회 밀착취재는 사람인이 취재한 채용설명회를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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