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샤그룹] 모바일 영상 콘텐츠 모션그래픽/영상 디자이너 모집

미친듯이 성장하고 싶은 팀원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샤그룹을 공동창업한 최병곤 이사입니다.

저와 같이 성장하며, 배울 팀원을 찾습니다.

아직 회사 홈페이지조차 없는 회사이다 보니 저에 대한 간략한 소개 및 몇 가지 링크들로 회사소개를 대신하고자 합니다.

20살 때부터 저는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콘텐츠 회사로 유명한 메이크어스(dingo) 회사에서 초창기 멤버로 근무했으며, 운이 좋게도 커머스로 유명한 블랭크티비 회사에 공동창업자로도 근무를 했습니다.

업계에서 잘 나가던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한 이유는 제가 더 큰 성장을 하기 위해선 홀로서기를 해야겠다 스스로 다짐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개인사업으로 큰 돈을 벌어봤기에 제 스스로는 먹고 사는데 부족함이 없다 생각했습니다. 

저 혼자 먹고살기에는 좋지만 조직을 운영하며 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갖기 시작했습니다.

더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많았지만 과감히 포기하고 

시대에 트렌드에 맞게 17살부터 SNS 채널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20살에 콘텐츠 기업으로 유명한 메이크어스 기업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친 듯이 성장하고 싶었습니다.

60만명이 구독하는 정보특공대를 통해 빅데이터를 공부했고 대중을 이해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 이외에도 메이크어스에서 스낵 비디오, Dingo Movie 채널을 기획하며 다양한 분야 대중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보여지는 콘텐츠에 

커머스 제품을 붙이면 어떠한 결과가 나올까 고민을 하고 조심스럽게 도전에 나섰습니다.

늘 도전이라는 말은 조심스러우면서도 두렵습니다.

22살 저는 운이 좋게도 존경하던 이사님과 팀원들과 함께 블랭크티비 회사를 설립해

단기간 내에 수십억원의 매출을 만들었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매출을 만들었기에 저는 두려웠습니다.

내가 과연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을까?

지금까지 해왔던 공식 삶이 맞을까?

더 큰 성장을 하기 위해 홀로서기를 다짐했습니다.

다시 새로운 팀원을 찾아 나섰습니다.

메이크어스에서 같이 근무했었던 이은영 대표님과 함께 아샤그룹을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http://platum.kr/archives/79641

아직 저희가 가야 할 길은 너무나도 멉니다.

많이 느리지만 우리는 조금 천천히 내실을 다지고 성장해 나가려 합니다.

우리가 경험했던 부분들이 팀원들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같이 성장해 나갈 팀원을 찾고 있습니다.

당신이 나이가 많든, 경력이 없든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각 개인마다 갖고 있는 재능이 다르고 내겐 쉬운 일이 누군가에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 될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반평생을 살아도 내가 잘하는 일이 뭔지를 못 찾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콘텐츠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며 반대로 콘텐츠를 통해 제품을 기획하고 A-Z 까지 끝까지 합니다.

http://avicellparis.com

http://eehunderwear.com

2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계속 브랜드를 확장해 나가는 업을 본업으로 삶고 있습니다.

부족한 글에 두서없이 생각을 담아보려고 했는데

전달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병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