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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주년 강남신문/서울자치신문 취재·편집기자 모집

핵심 정보

경력
무관(신입포함)
학력
대졸(4년제) 이상(예정자 가능)
근무형태
정규직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근무일시
토요일 격주휴무(월~토) 오전 9시~오후 6시
근무지역
서울 강남구
최저임금계산에 대한 알림 하단에 명시된 급여, 근무 내용 등이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경우 위 내용이 우선합니다. 본 채용정보는 2024년 1월 1일 부터는  2024년 최저임금을 준수 합니다.

본 채용정보는 마감되었습니다.

주식회사 강남신문에서 채용공고가 시작되면 이메일로 알려드립니다.

상세요강


당사는 지역신문인 강남신문과 광역 주간신문 서울자치신문을 발행하는 강남신문사입니다.

강남신문은 1989년 5월 18일 창간된 지역신문으로 (충남)홍성신문과 더불어 우리나라 순수 지역신문의 효시이며, 당사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지역신문업계의 증인이자 살아있는 역사 입니다.

당사는 강남신문을 창간이래 29년째 발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08년 10월 3일에는 서울시 전역으로 배포되는 광역 주간신문 서울자치신문을 창간해 9년째 발행하고 있는 언론사로서 앞의 2종류 주간신문 발행과 및 출판사 운영 및 한국지역언론연구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록 규모는 크지 않지만 창간정신(*국익우선 보도, *정확한 보도. 공정한 논평, *지방자치제 선도, *지역신문의 이상적 모델 구현) 과 지역언론 매체로서 철학은 어느 매체 보다 확고 부동하며 양심에 따라 원칙과 정도를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강남신문사에서 21세기 한국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패기 있는 경력 및 인턴 기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이번 공고에서 모집하고자 하는 취재기자는 보도기사 수정 및 정리 등의 간단한 업무입니다. 업무특성 및 조건상 신입이 적합하오니 참고하시고 경력이 없지만 지역신문에 관심이 많은 분들의 지원 바랍니다. 편집기자 역시 관련 업무 가능한 신입 지원 가능합니다.

복리후생

급여제도
4대 보험
리프레시
여름휴가

근무지위치

(135-090) 서울 강남구 삼성동 114-16 은경빌딩 5층 서울 9호선 삼성중앙역 2번 출구에서 500m 이내

지도 보기

접수기간 및 방법

마감되었습니다.

시작일
2017.09.26 15:00
마감일
2017.12.2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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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대표자명*
유상용
기업형태
중소기업, 주식회사
업종
신문 발행업
설립일*
2000년 1월 28일 (업력 25년차)
기업주소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
* 항목은 기업이 직접 기재하였으며, 본사/지점 등의 정보는 다르게 관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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