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스씨는

        솔직하게 연봉이 높다하여 한 회사에 오래 있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연봉이 낮다하여 한 회사에서 오래 안있는 것 도 아니라 생각되어 집니다.

       저희 회사는 모두가 원하고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저 또한 경제적 부분을 생각하니 유연함은 사라지고 기존의

      회사들과 같은 형식의 틀을  가지고 직원채용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약속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함께 해주신 분들께는 저희도 잊지 못하는

       대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열정 좋습니다, 하지만 욕망은 안됩니다.

       젊음 좋습니다, 하지만 시간  낭비는 안됩니다.

       뜨레스씨가 커져 감에 있어 함께 울고, 웃고, 행복해

      하실 수 있는 분을 모집합니다.

      뜨레스씨 재미집니다. 열정 있습니다. 밝습니다. 젊습니다. 행복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바리스타 분들 중에

      분명 함께 하시고 싶으신  분들이  있으리라 압니다.

      주저마시고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