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업뉴스

"공채시즌이 다가온다… 사람인 ‘공채의 명가’ 서비스로 준비 끝"

본격적인 공채시즌을 앞두고 취업포털이 분주하다. 국내 대표 취업포털 사람인은 구직자들이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올해 공채 예정일정과 공공기관 채용일정을 업데이트하며, ‘공채의 명가서비스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공채의 명가는 포털 검색이나 커뮤니티에서 찾기 힘든 정보까지 큐레이션해, 공채에 관한 모든 준비를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먼저, ‘일정으로 보는 공채메뉴에서는공채달력’, ‘공채예상일정’, ‘공공기관 채용일정을 제공한다.

 

공채달력은 공채시즌에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서비스다. 각 일별로 채용의 시작, 마감, 합격자발표, 인적성검사 등의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본인이 원하는 기업을 구체적으로 검색할 수 있어 유용하다. 상세하게는 진행상태, 지역, 업종, 근무형태, 기업형태 등의 검색옵션을 설정해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기업의 채용공고는 바로 스크랩이 가능해 자신만의 공채달력을 만들어 준비 사항을 체크할 수 있다.

 

공채예상일정에서는 2018년 주요기업의 상반기 신입 및 인턴 공채예상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해 공채 정보를 바탕으로 예상일정을 제공하는 메뉴다. 기업별로 검색이 가능하며, 파일로도 다운 가능하다.

 

공기업 및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공공기관 채용일정메뉴 확인을 추천한다. 올해 진행되는 공공기관의 전체 채용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기관별, 학력별 채용 인원과 시기, 초임 등을 제공한다. 기업명으로 검색도 가능해 본인이 원하는 기업의 일정을 바로 찾아볼 수 있다.

 

사람인은 구직자들이 이러한 일정 서비스를 활용하면 본인이 원하는 기업의 채용공고를 놓치는 일을 줄일 수 있고, 몰랐던 기업의 채용공고도 확인할 수 있어 구직활동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다. ,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정보 탐색을 할 수 있도록 모바일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연봉으로 보는 공채메뉴에서는 1000대기업과 공사/공기업의 대졸초임 및 연봉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의 연봉을 미리 알아볼 수 있다.

 

더불어 사람인 공채의 명가 서비스에서는 실제 합격자소서와 합격자의 스펙을 분석한 합격스펙’, 직접 취재한 채용설명회’, ‘인적성후기’, ‘면접후기’, ‘합격후기등 공채 합격자료를 제공해 공채의 명가만 참고하여도 스마트한 취업준비가 가능하다.

 

사람인의 방상욱 이사는 취준생들이 정보를 찾고 수집하는 시간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더욱 효율적으로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채의 명가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람인은 취업준비에 꼭 필요한 핵심 정보를 선별하여 제공하고, 편의성을 향상시켜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 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