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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돈을 주나
남이 나에게 매월 몇백이나 되는 돈을..
내가 어디 취직이 되면 그자리도 누군가 박차고 나간 자리입니다.
앞사람이 얼마를 버텨냈든
각자는 자기 경험에 비추어 그래도 다닐만 하다 싶으면 다니는거 같아요.. 더 혹독한 경험을 할수록 어느 자리든 겁없이 일할수 있을거에요. 무의미한 경험은 없다고 해요.
이번일로 교훈 삼을만한 것을 꼭 찾으세요~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다들 이렇게까지 예민하고
일자리 부족하지 않았을수도 있어요..
위기가 기회입니다.
좋은 생각만 하셔야 꼭 좋은일이 일어나요!!
내가 그토록 메달렸던 구남친이 지나고보니 똥차!!
늘 희망을 품고 긍정적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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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우같은 여직원 이간질에 20년간 다니던 직장 퇴사 했죠. 여직원 보다 사장이 더 밉고 싫었습니다. 20년간 20대 30대 꽃같은 청춘을 바쳤는데... 결국 애도 2명 이나 있는데 더이상은 못 참았죠. 그후 다른곳 취업 하기엔 눈높이가 높았는지 잘 안되더군요. 몸값을 대졸 신입정도로 낮추니 여기저기서 연락이 오더군요. 자존심도 많이 상했습니다. 원망도 하고 후회도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결정한일이고 내가 짊어질 삶이기에 열심히 일하면 알아주겠지 열심히 일하니 좋은일 생기더군요. 나중에 안일이지만 나를 이간질 시킨 여직원은 사장 뒤통수 때리고 퇴사 했다고 하더군요. 예상은 했지만 씁쓸했습니디.
님도 어디서는 열심히 하다보면 알아주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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