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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 질문입니다.

@실내디자인,건축가 경력자분들께
20살부터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수술을 겪었고.. 수술 및 재활치료로 인한 2년의 공백기, 또 그로 인해 몇 년을 더 방황을 꽤나 해왔습니다.

그리고 언제까지 이러고 살 수 없다며 탈탈 털어내고 용접을 배우며 기술을 익히고 있습니다.. 근데 걱정인게 이 공백기의 기간을 면접보러가면 꼭 물어볼텐데 수술을 했다던가, 방황을 했다던가.. 이렇게 직설적으로 답하면 100퍼 안좋은 인상을 줄텐데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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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다고 다른말로 거진말할수있는건 업잖아요..그양재활치료했다고하게요..중용한고민도안니구많....더많은사들이 힘들어하고있서요...전국에 숨만쉬고살지 안힘든사람있쓸까싶어요...
    xZzqYyLnxSEyJ9n 님이 2020.06.05 작성
  • 수술 후 극복하여 기술을 배우신 거잖아요
    그 과정을 자기소개서에 녹여보시는건 어떨지요
    PVfJfevToXou8fs 님이 2020.06.04 작성
  • 인생에서 몇년 공백으로 생긴건 걱정하지 말아요!
    몇년의 공백 만큼 더 열심히 살면 된다고 생각되네요!
    r7mYYeDVKIP9Hr3 님이 2020.06.02 작성
  • 솔직한게 최고입니다 솔직하게 말하고 200프로 열심히 할수있다는 의지를 보여주면 충분합니다
    Mj5sF6MEXAQTclj 님이 2020.06.01 작성
  • 공백이 걱정이면 사실대로 말하거나 둘러대거나 하세요 어차피 면접보는사람들은 문서만 보고 판단을 합니다.기억이 오래가지두 않구.그리구 귀하는 아직 젊습니다.그러기에 기회는 많구요,용접기술을 익힌다고 했는데 나이먹구도 끝까지 갈생각이 있다면 하세요 괜찮습니다,우리나라사람들이 전공이라구 해서 100% 전공안갑니다.돈이 되는지 안되는지 계산하에 직업을 택한답니다.우선 면접이 걱정이라고 하셨는데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다만 병을 치유하느라 좀 쉬었다,다치료되었으며 지금은 일하는데 아무지장없다 말하시도 이력서에는 되도록이면 마이너스요소를 적지마세요,잊지마세요 평가하는 사람들은 문서만 보고 판단한다는것을....
    zrdFs7h2VhNbct5 님이 2020.06.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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