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범양산업기업정보

㈜범양산업은 1993년 한국사람들의 목욕습관 및 힘들고 어려운 점을 보다 쉽고, 빠르고, 경제적이면서 인간의 피부에 덜 자극적인 타올을 연구한 끝에 오션미용타올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을 장애우들이 사용해 봐서 사용하기 편리하고 어렵지 않으면 장애우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며 정상인들이 사용하기에 더 없이 편리한 타올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장애우들에게 먼저 사용하게 함으로서 타올의 편리성, 경제성, 환경성에 확신을 가지고 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1994년부터 지금까지 국내의 소비자 여러분으로부터 격려와 찬사를 받아왔으며, 그 소비자 여러분들의 격려에 ㈜범양산업은 오늘도 소비자를 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최대한의 만족을 주고 인정을 받음으로 인해 그 회사의 가치가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범양산업은 동종업계에서는 최초로 품질로 Q마크를 획득하였으며, 2002년 FIFA 한일 월드컵 공식지정타올로 선정되어 그 품질 및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기도 하였습니다.
사람을 위하여, 신용을 지키고, 정직한 제품을 만들자!라는 뜻으로 회사설립을 하게 되었으며, 전 임직원이 모두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정직하고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땀 흘려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환경상품제조협회 회원이기도 한 ㈜범양산업은 2005년 TV 홈쇼핑으로 소비자 여러분 곁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2006, 2007, 2008년에는 소비자 여러분의 성원으로 ‘소비자만족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또한 2007년에는 ‘대한민국 소비자 선정 서비스 경영 대상’도 수상하였습니다. 소비자가 만족하는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서비스 함으로서 진정한 기업으로 인정이 된다는 이념으로 항상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목욕문화는 이제 세계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를 가꾸고 발전시켜 나간다는 취지에서 문화전도사로서의 역할도 대한민국 기업의 몫이라 생각하고 해외시장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문화의 차이 때문에 가장 어려운 시장이 목욕문화의 시장입니다. ㈜범양산업은 이러한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며 현재는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등지에 수출을 통하여 우수한 대한민국의 목욕문화를 전도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범양산업은 新생활문화 창조를 위해 목욕용품, 욕실용품, 주방용품, 거실용품 등 우리의 생활에 새로운 개념 도입을 위해 항상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