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래브라도랩스기업정보

래브라도 소개 (https://labrador.labradorlabs.ai)
소프트웨어 개발 시 오픈소스 사용이 최근 5년간 10배 이상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개발하고 있는 만큼 오픈소스에 내재되어 있는 보안 위협은 곧 개발하는
솔루션의 위협과 직결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특히 데브옵스(DevOps)를 통해 개발,운영,
배포가 통합되는 개발 과정에서 정보 보안 담당자가 단발적인 보안 점검을 수행하는 방식은 더 이상
효율적이지 않고 보안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개발 과정 전반에 걸쳐 보안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오픈소스의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는 자동화된 솔루션의 필요성이 대두 된 것이지요.

자사 취약점 점검 플랫폼인 Labrador는 2015년 한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최고 전문가들이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된 보안 취약점 자동분석 플랫폼입니다. Labrador를 통해 보안 전문가든
비전문가든 누구나 쉽게 IoT 기기나 서비스에 숨겨진 취약점을 찾고 보안성을 검증하며, 라이센스
위반 여부를 판단하고, 간단하게 패치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25.10 시리즈 B 유치중
* 2024.09 스케일업팁스 선정
* 2024.05 시리즈 A 유치
* 2023.08 법무법인 디라이트, 오픈소스 라이선스 컴플라이언스 협력 MOU
* 2023.07 수술로봇계 애플' 다빈치 제조사에 SBOM 첫 수출
* 2023.05 사무실 확장 이전
* 2022.08 (주)아이오티큐브에서 (주)래브라도랩스로 사명 변경
* 2022.04 삼성화재 IVAS 구축 사업 수주

주식회사 래브라도랩스 (https://labradorlabs.ai)
래브라도랩스는 2018년 3월 고려대학교 소프트웨어 보안연구소(CSSA)에서 개발한 취약점 분석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스핀오프한 회사로 고려대 기술지주 TIPS 제 1호 투자 회사입니다.
현재 소프트웨어 보안 분야의 취약점 분석 자동화 제품인 래브라도를 주력으로 연구 및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업 수행 첫 해인 2019년에는 매출 5억여원을 달성하여 조기에 사업 안정성을 확보해가고 있습니다.
래브라도랩스는 CSSA와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술 이전 및 상호 정보 교류를 적극시행하고 있습니다.
CSSA(Center for Software Security and Assurance)는,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4개 연구실을 중심으로
미국 카네기멜론, 스위스 ETH,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연구팀이 함께 모여 2015년에 설립한 연구센터입니다.
현재 래브라도의 핵심 기술은 삼성전자, SK텔레콤, RedHat 등 글로벌 IT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회사는 그동안 어려워서 접근도 쉽지 않았던 보안기술을
전세계 누구라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해보자는 모토로 쉽고 독보적인 SW보안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