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이던스 교육연구 및 교육마케팅 팀원 모집

 •채용 사업자 : 한국가이던스 광주지사

 •심리검사, 교육 프로그램 홍보 및 마케팅 영업

•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구성

• 교육 현장에서 실용성 있게 활용할 교육 콘텐츠 및 커리큘럼 개발·업데이트

• 교안, 교재, 워크북, 슬라이드, 활동지, 워크시트, 영상물 등 다양한 교육자료 제작

• 교육 콘텐츠의 현장 활용법에 대한 강사 교육

•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강의

• 경력 무관 (신입 지원 가능)

• 대학교졸업(4년)이상

경력자는 당사 경력 기준에 따라 해당 직급으로 채용됩니다.

■ 자차 소지 , 운전 가능 하신 분

 ■ 우대 요건

- 교육 콘텐츠 및 자료 제작 실무 경험/경험 및 관련 자격증 보유자

- 각종 AI를 능숙하게 활용하시는 분

- 문서·디자인·편집 툴 활용 능력

   · 예: 미리캔버스,파워포인트, Canva, 구글 오피스, MS 엑셀·PPT, 한글, 영상·이미지 편집 툴 등

- 원만한 대인관계와 뛰어난 협업 능력을 가진 팀 플레이어

-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태도로 업무에 임하는 분

- 맡은 과제를 끝까지 완수하고 , 양적·질적 완성도를 높이는 분

■ Tip

1. 다양한 사람들( 교사 및 학부모, 학생, 기관 관계자 등 )을 만나므로, 

    낯가림이 심하거나 외부 활동이 힘드신 분은 업무 적성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팀워크와 소통할 일이 많아요. 배려와 협동을 잘하시는 분에게 잘 맞아요.

3. 교육 콘텐츠를 기획·제작·발표·운영하는 분, 문서 작성 시 꼼꼼하지 못한 분은 적성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4. 2년 이상 근속하실 분이 적절합니다. (*전문가가 되기에는 시간이 짧아요)

5. 체력적으로 약하신 분들은 교육 현장에서 업무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6. 교육과 상담은 다른분들을 진심으로 돕고 성장시키기 위한 것 이기 때문에,

    입사자는 먼저 인격과 사람됨, 전문성 등을 계속해서 지향해야 합니다.

7. 주요한 심리검사 해석 및 활용에 대한 교육을 입사 후 받게 됩니다.

   (학습이 어려우신 분들은 적성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8. 입사 후, 일정기간 경과시 임상심리사, 직업상담사, 사회조사분석사, 청소년상담사 등의 응시자격을 취득하실 수 있습니다.

9. 광주 및 전남 지역을 이동해야 하므로 운전면허 및 자차를 소지 하신 분이 좋습니다.

■채용단계

1. 서류 전형

   (1) 사람인 이력서(필수 제출)

   (2) 사람인 자기소개 (필수 제출)

   (3)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

     -입사지원시 제출한 경력증명서에 대해서만 경력을 인정함(풀타임 근무만 인정함)

2. 1차면접: 임직원 면접

    -자기 PPT 발표

    -발표시간 : 최대 12분 (시간제한)

■ 사람인 이력서 항목에 아래 필수 항목들을 꼭 작성해 주시길 바랍니다.

1. 한국가이던스 지원동기

2. 지원부서 : 교육부(교육연구팀)

3. 자신이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는 이유

4. 본인의 AI프로그램 활용 능력 (수습기간 및 입사 후 AI활용 능력 개발 계획 등도 기술)

5. 한국가이던스에서의 목표 및 성취 계획  ( 수습기간, 1년후, 3년후)

6. 근무지(수완동)에서 원거리에 거주하실 경우, 그에 대한 대책

7. 희망 최저 연봉(세전) :    만원  * 희망연봉이 아니라, 희망 최저 연봉입니다.

    - 당사 규정과 차이가 클 경우, 면접 기회 드리기 어렵습니다.

    - 연봉은 당사와 의사에 관계없이, 업계 수준을 고려한 회사 내규에 의해 결정됩니다.

8. 경력기술서(해당자에 한함)

    - 경력 인정을 원하신다면, 기술 요망 (미기재 시, 경력 미인정)

 ■사람인 이력서 제출 후,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g0624123041@gmail.com

    - 이메일 제목 : '홍길동' 교육연구팀에 지원했습니다.

      (내용은 안쓰셔도 됩니다. 메일을 보내주셔야 지원서를 검토합니다.)

■ 유의사항

    - 입사지원 서류에 허위사실이 발견된 경우,

      채용 확정 이후라도 채용이 취소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