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SPECIAL!"
콘텐츠를 만드는 독특함!
매스씨앤지는 콘텐츠 융복합 크리에이티브 그룹입니다.
지난 30년간 탄탄한 공공기관 대행사로 자리 매김을 하였으며, 최근 3년간 수주한 주요 프로젝트 약 80여 건, 매출액 약 200억 원 규모의 탄탄한 회사입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를 개발한 글로벌 디자인 융복합회사로 북경, 상해, 호치민, 하노이 4개 도시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텔링과 기획, 홍보, 컨설팅을 아우르는 콘텐츠 코디네이션 부문과 브랜드, 디자인, 경관 분야의 콘텐츠 비주얼라이징 부문의 분야별 융복합 전문가 약 80여 명이 모여 융복합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대표실 직속은 한 분야의 전문기획자를 양성하는 인큐베이터로 아래 과정을 통하여 전문가로 양성됩니다.
(주)매스씨앤지 대표실은 이런 분을 찾습니다. 1. 적극적으로 전문성을 배양하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야심가 2.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부딪쳐 가며 시행착오로 검증하고 성장하는 실천가 3. 맡은 업무를 온전히 자신의 전문적인 업으로 삼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 4. 전문 분야에 필요한 소양을 쌓고 배양하기 위한 활동에 올인할 의지가 있는 사람 (도서, 전시, 공연, 모임, 현지답사, 여행 등 전문성을 위한 경제적 지원 예정) 5. 앞서 간 선배들을 소중한 멘토로 삼아 일단 배우겠다는 겸허한 멘티의 자세를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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