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서비스

기업 뉴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내달 6일까지 '월드프렌즈 자문단' 모집

연합뉴스2019-08-13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내달 6일까지 '월드프렌즈 자문단' 모집


▲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이하 NIPA)은 내달 6일까지 국내 퇴직자 해외파견 프로그램 '월드프렌즈 NIPA 자문단'의 2019년 하반기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월드프렌즈 NIPA 자문단 해외파견 사업'은 정부 파견 해외봉사단 사업 '월드프렌즈 코리아(WFK)'의 일환으로, 국내 퇴직 전문가를 개발도상국(개도국) 정부 및 공공기관에 파견해 개도국의 경제·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하는 사업이다.
2010년 18개국 38명을 파견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 상반기 19개국 59명까지 총 45개국 868명의 자문단원이 파견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이번 모집 분야는 정보통신, 산업기술, 에너지자원, 무역 투자, 지역발전 등 총 5개 분야 62개 직위로, 선발된 전문가는 라오스, 에콰도르, 아제르바이잔, 카메룬 등 22개국에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개도국 봉사 정신이 투철하며 파견 직위 유관 분야에서 10년 이상 실무 경력을 보유한 만 50세 이상의 퇴직(예정)자로서, 영어 또는 현지어로 강의, 자문, 보고서 작성 및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파견자에게는 주거비를 포함한 현지 생활비, 활동 지원비, 출·귀국 준비금, 항공료 및 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선발은 서류심사, 면접심사, 신체검사 등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자문단원은 사전교육 수료 후 12월부터 수원국에 파견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46개 직위에 총 108명이 지원해 평균 2.3 :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무역 투자 분야의 경우 10 :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지원 방법은 월드프렌즈 NIPA 자문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작성 후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하며, 마감에 앞서 19일 오후 3시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룸(남) 300호에서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NIPA 글로벌ICT사업본부 김태열 본부장은 "풍부한 경험을 가진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시기와 맞물려 퇴직 이후 해외 봉사 등 사회활동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이 증가하고 있다"며 "투철한 봉사 정신과 전문성을 가진 우수 퇴직 인력이 자아실현과 개도국의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관련 기업정보

관련 기업정보
기업명 업종 기업형태 설립일(업력) 상세보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산업 단체 중견기업,공사/공기업,비영리법인 2009.08.24 (12년)
인공지능 취업플랫폼 사람인
면접
방문자수 1위 사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