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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건설 컨소시엄, 해양·산악케이블카사업 동시 제안

연합뉴스2019-06-24
대명건설 컨소시엄, 해양·산악케이블카사업 동시 제안
대왕암공원 민간개발, 영남알프스는 민·관·주민 공동개발
울산시·울주군, 환경 영향 및 경제성 등 타당성 검토 착수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대명건설 컨소시엄이 동구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설치 사업과 울주군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동시 제안했다고 24일 밝혔다.
대명건설 컨소시엄인 가칭 울산관광발전곤돌라는 동구 대왕암공원 일대에 순수 민간개발 방식 해상케이블카를, 가칭 영남알프스곤돌라는 울주군 신불산군립공원에 민·관·주민 공동개발 방식 산악케이블카를 동시 추진하는 사업제안서를 지난 21일 각각 울산시에 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사업을, 울주군은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을 검증하기로 했다.
이들 사업의 환경 영향 및 경제성 확보 여부 등에 대한 타당성이 검증 대상이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검정 결과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결론 날 경우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삼자 공모 절차를 거쳐 연말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이어 실시협약 등을 거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명건설 컨소시엄은 지난해 9월 수려한 조망을 갖춘 전국적인 관광지인 대왕암공원 일대에 해상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투자 의향을 밝히고 그동안 사업제안을 준비해 왔다.


최근에는 신불산군립공원 일대 산악케이블카 사업도 준비했다.
신불산군립공원 일대 설치하는 산악 케이블카사업은 2013년 울산시와 울주군이 공영개발로 전환한 뒤 공원 조성계획변경, 중앙투자심사 통과 등의 성과는 있었다.
그러나 2018년 6월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 결과 '부동의'로 당초 노선은 더는 추진할 수 없게 됐다.
이후에도 서부권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사업을 재추진해야 한다는 주민 요구는 끊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울주군은 환경에 문제가 없고 경제성이 있는 노선을 발굴해 케이블카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수차례 밝혔다.
하지만, 아직 뚜렷한 대안을 찾지 못했다.
대명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대왕암 해상케이블카 사업은 대왕암공원에서 고늘지구(일산수산물판매센터 북측)를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 연장 1.26km, 집라인 0.94km 구간으로 건설된다. 사업비는 538억원이 필요하다.
영남알프스 케이블카사업은 복합웰컴센터에서 간월재 동측을 연결하는 1.68km 구간이 제안됐다. 투자비 517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you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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