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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3·1운동 100주년 기념 판소리 '열사가' 생방송 진행

연합뉴스2019-02-26
국악방송, 3·1운동 100주년 기념 판소리 '열사가' 생방송 진행


▲ 국악방송(사장 송혜진)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월 4일 오후 7시 국악방송 12층 공개홀에서 독립운동가들의 생애를 엮은 판소리 '열사들의 이야기와 판소리-정순임의 유관순 열사가'를 생방송으로 공개방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정순임 명창의 '유관순 열사가' 완창과 함께 군산대 최동현 교수가 들려주는 판소리 '열사가'에 대한 친절한 해설이 함께한다.
판소리 '열사가'는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창작 판소리로 독립운동가들의 생애를 담아 부른 노래이며, 서편제 판소리의 거장 박동실 명창에 의해 처음 불리었다.
박 명창은 뛰어난 판소리 기량과 수준급 작곡 실력은 물론, 판소리 교육에도 열정적이었던 다재다능한 음악가였지만, 1950년 즈음 월북과 함께 우리 음악계에서는 오랫동안 잊혔던 음악인이다.
열사가는 이준, 안중근, 유관순, 윤봉길 등 열사가로 전해져 오고 있으며, 열사들의 영웅적 면모를 잘 느낄 수 있는 박진감 넘치는 장단과 노래로 짜여 있다.
'유관순 열사가'는 유관순 열사의 삶과 3.1 만세운동의 현장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곡으로, 그 소리는 박동실의 제자인 장월중선을 거쳐 장월중선의 딸인 정순임 명창에 의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는 귀한 유산이다.
이번 프로그램 현장 방청권은 국악방송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국악방송 웹TV,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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