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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수출주보다는 내수주 투자 유리"

연합뉴스2018-12-21

한투증권 "수출주보다는 내수주 투자 유리"

3기 신도시 발표(CG)[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21일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국내에서는 경제정책 방향 전환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수출주보다는 내수주 투자가 유리하다고 전망했다.
박소연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과 경기둔화 우려에도 12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했고 내년 두 번의 추가 인상을 적시했다"며 "무역분쟁도 불확실성이 여전하므로 아직은 경계적 관점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이처럼 매크로(거시경제) 모멘텀이 약한 만큼 수출주보다는 내수주가 낫다"고 평가했다.
그는 "정부는 경기둔화를 인정하고 내년 경제정책 방향을 전환할 것을 암시했으며 3기 신도시 건설과 GTX(광역급행철도), 신안산선, 삼성동 GBC(현대자동차[005380]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착공 계획을 발표했고 고용유발 효과가 큰 자동차 산업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따라 경기둔화라는 방향성 자체를 바꾸긴 어렵겠지만 건설·건자재, 유틸리티, 유통, 음식료 등 정책 수혜가 가능한 내수주들은 투자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min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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