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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근속 유도…경북도 청년 근로자에게 복지카드 제공

연합뉴스2018-03-30

중소기업 근속 유도…경북도 청년 근로자에게 복지카드 제공

경북 청년 복지카드 [경북도 제공=연합뉴스]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에게 1인당 연간 100만원 상당 포인트를 제공하는 복지카드 지원사업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대기업보다 부족한 중소기업 복지 수준을 높이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근로자에게 온·오프라인에서 사용이 가능한 복지 포인트를 2회에 걸쳐 분할 지급한다.
대상은 도내 거주하고 지난해 10월 1일 이후 경북에 있는 중소기업에 새로 입사해 3개월 이상 근무한 15∼39세 이하 연봉 3천만원 미만 근로자이다.
도는 올해 1천800명에게 복지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며 사용 편의를 위해 온라인 복지 쇼핑몰을 운영한다.
복지카드는 건강검진, 헬스장 이용 등 건강관리와 문화·여가활동, 자기계발 등에 쓸 수 있다.
경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사업비를 모두 사용할 때까지 연중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에는 1천824명에게 복지카드를 지원했고 같은 해 10월 20억원을 모두 지급해 조기 마감했다.
송경창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중소기업 청년에게 간접적으로 임금을 보전해주고 중소기업 인력난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ar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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