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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재지정…당진시는 해제

연합뉴스2021-05-31

창원시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재지정…당진시는 해제

미분양 아파트(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미분양관리지역에 경남 창원시가 재지정되고, 충남 당진시가 해제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31일 제57차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HUG는 "창원은 최근 분양한 아파트 사업장에서 미분양이 다수 발생하면서 지난 2월 말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된 이후 3개월 만에 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됐다"며 "당진은 모니터링 기간(2개월)이 끝나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미분양관리지역은 강원 원주시, 충북 진천군, 전남 광양시, 경북 안동·김천시, 경남 창원·거제시 등 7곳으로 조정됐다.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효력은 다음 달 5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 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 용지를 매입(매매, 경·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려면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한다.
지난달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4천914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1만5천798가구)의 31.11%를 차지하고 있다.
redfla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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