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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소상공인 0.8% 초저금리로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

연합뉴스2021-02-02

충남 소상공인 0.8% 초저금리로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
도·15개 시군·충남신용보증재단 협약…1천억원 대출상품 출시

충남도청사[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와 15개 시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0.8%의 초저금리 대출상품인 '소망대출'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소망대출금 전체 규모는 1천억원이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대출을 원하는 소상공인에게 전자 보증서를 발급해주면 소망대출 상품을 취급하는 은행에서 대출금을 지급한다.
집한제한 명령으로 영업을 못 한 업종은 0.8% 이내 금리로 3천만원까지, 일반업종은 최대 2천만원을 1% 이내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이전에 다른 소상공인 대출을 지원받은 업체도 1천만∼2천만원까지 추가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유흥주점과 성인PC방, 사행성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나·농협·기업·우리·신한은행 등이 대출을 취급한다.
충남도는 소상공인들이 최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본인 부담 외의 대출이자 차액 2%포인트를 지원해준다. 예상 이자지원 비용은 40억원이다.
15개 시군은 신용보증재단이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에게도 보증서를 발급해주도록 담보금 성격으로 70억원을 출연했다.
3일부터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과 각 지점에서 대출 신청을 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도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충남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승조 지사는 "도내 소상공인을 비롯한 경제 취약계층의 위기 상황을 돌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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