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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전국 농어촌청소년 문예제전 시상식 개최

연합뉴스2020-12-07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전국 농어촌청소년 문예제전 시상식 개최


▲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5일 제20회 전국 농어촌청소년 문예제전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재단과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작가회의 협조로 열린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초등부, 중등부 시·수필, 고등부 시·수필·소설 부문 수상자 73명을 시상했다.
대상으로는 강시현 학생(충남 아산 삼성고 3)의 소설 '룸메이트'가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소설은 세련된 진행 방식과 유머러스한 표현으로 캐릭터의 개성을 우수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등부 대상은 손수정(충남 레드스쿨고 1) 학생의 수필 '어른들이 하는 말', 김민주(충북 홈스쿨) 청소년의 소설 '선호의 문제'가 차지했다. 중등부는 황주하(경남 함성중 1) 학생의 수필 '비밀입니다', 초등부는 김단우(경기 심석초 3) 학생의 '따스한 목발로 변한 동우'가 뽑혀 각각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하명희 소설가는 "청소년들이 겪는 내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라며 "일상 속에서 자주 접하는 대상을 진정성 있게 표현한 작품들이 많아 미래 한국 문학에 희망을 기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남식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사무총장은 "재능 있는 농어촌 청소년들의 문학 창작 활동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며 "수상 작품은 작품집으로 발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어촌청소년 문예제전은 농어촌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전국단위 문학 공모전으로, 농어촌 청소년의 창작 활동과 문예 자질 향상을 지원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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