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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주택 매매·전셋값 상승세 지속…세종은 큰 폭↑

연합뉴스2020-09-08
대전·충남 주택 매매·전셋값 상승세 지속…세종은 큰 폭↑
한은 대전충남본부 '실물경제 동향' 발표

대전의 한 아파트 단지[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주택 매매와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전·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전지역 주택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각각 전분기 말월 대비 0.75%, 0.97% 올랐다.
직전 달 상승률(매매 0.82%, 전세 0.73%)과 비슷한 수준이다.
세종지역은 같은 기간 매매가와 전세가가 각각 7.69%, 5.78% 올라 상승 폭이 크게 확대됐다.



7월 상승률은 5.38%(매매), 3.46%(전세)였다.
충남의 주택 매매·전셋값도 각각 0.57%, 0.41%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전지역 7월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 줄어 전달보다 감소 폭이 확대됐다.
기계장비, 의료·정밀·광학기기·시계 등을 중심으로 생산이 큰 폭으로 줄었다.
소비 측면에서는 대형소매점 판매가 11.1% 감소했다.
충남지역 7월 제조업 생산도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7.2% 줄어 전달보다 감소 폭이 커졌다.
화학제품이 감소로 전환했고, 자동차·트레일러의 증가 폭이 축소됐다.
같은 달 대형소매점 판매 역시 3.8% 줄어 전달에 이어 감소세가 지속했고, 수출은 반도체가 감소를 지속한 가운데 평판디스플레이 감소 폭이 크게 확대되면서 9.5% 줄었다.
8월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각각 전분기 말월 대비 0.6%(대전), 0.8%(충남) 오르는 등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jyou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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