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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신텍 본사 창원→울산 이전…친환경 보일러사업 강화

연합뉴스2020-04-06
현대신텍 본사 창원→울산 이전…친환경 보일러사업 강화

현대신텍 산업용 보일러[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현대신텍 본사를 경남 창원에서 울산으로 최근 이전했다고 6일 밝혔다.
울산 동구 전하동 부지(860여㎡)에 위치한 현대신텍 본사에는 직원 80여 명이 창원에서 옮겨와 근무하고 있다.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2018년 현대중공업 육상플랜트 사업에서 독립해 출범한 보일러 전문회사로,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동종업체인 현대신텍을 지난해 12월 인수했다.
순환유동층 보일러, 배열회수 보일러 분야에서 40년 넘게 설계 기술과 제작 경험을 쌓은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이번 인수를 통해 현대신텍 산업용 보일러와 미분탄 보일러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종합 보일러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권오식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대표가 현대신텍 대표를 겸직하며, 양사 간 기술 융합과 시너지 강화를 이끌고 있다.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관계자는 "현대신텍 본사를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설계부서가 있는 울산으로 이전함으로써 양사 모두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친환경 보일러 분야에서 사업역량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사 임직원 50여 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단체헌혈에 지난달 31일과 이달 3일 동참하기도 했다.
cant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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