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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소상공인 대출 보증업무 빨라진다…8개 은행에 위탁

연합뉴스2020-03-13

대구·경북 소상공인 대출 보증업무 빨라진다…8개 은행에 위탁
대구·경북중기청 "은행서 원스톱 보증·대출로 처리 3배 빨라져"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업무 처리가 빨라진다.
13일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대구와 경북신용보증재단 보증업무를 시중은행에 위탁해 신속히 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피해로 보증수요가 폭증하는데도 지금까지 지역 신보에서만 보증 업무를 취급해 처리가 늦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취급은행에서 원스톱으로 보증과 대출을 진행한다.
취급은행은 KB국민과 신한, 우리, 하나, 농협, 기업, SC제일, 대구이다.
대경중기청은 은행에서 보증상담·서류접수 등 업무를 하고 신보는 보증심사에 집중하게 되면 기존보다 처리속도가 3배 이상 빨라질 것으로 본다.
이와 함께 전체 60% 이상을 차지하는 3천만원 이하 소액보증은 최소요건만 심사하고 서류 간소화와 소액보증 신속심사팀을 운영해 심사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경중기청 관계자는 "소상공인에게 시급한 자금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보고 금융기관과 함께 적절한 대책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hl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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