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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뉴스

아그레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임시전력공급 공식 후원사 선정

연합뉴스2017-03-03

아그레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임시전력공급 공식 후원사 선정


▲ 발전기임대업체 아그레코코리아가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임시전력공급 공식 후원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아그레코는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최종 낙찰자로 선정됨에 따라 개최지 전역의 12개 설상 및 빙상 경기장, 국제방송센터(IBC), 선수촌 및 호스피탈리티 베뉴, 올림픽 경기 중계 등에 총 100MW 규모의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50대의 발전기, 2천500개의 분전반, 300km 이상의 케이블을 제공하며, 국내 파트너사(社)로는 KT와 손잡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그레코 최고경영자 크리스 웨스턴(Chris Weston)은 "전 세계 수백만의 올림픽 팬들을 위해 완벽한 실시간 중계방송이 필요하며, 여러 경기장의 선수들과 관중 및 올림픽 주최자가 상주하는 곳의 안정적인 전력제공은 필수적"이라며 "이처럼 중요한 일에 아그레코가 임시전력공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자랑스럽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또 하나의 성공적인 올림픽이 개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그레코는 이번 평창올림픽 외 전 세계 여러 국제 경기에 임시전력을 공급한 이력이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2014 글라스고 XX 영연방 경기대회, 2012 런던 올림픽, 2010년 토론토 동계올림픽 등에 참여했으며 올 연초, 2018년도 호주에서 개최될 골드 코스트 영연방 경기대회의 임시전력공급 계약도 수주한 바 있다.
아그레코는 국제 경기 임시전력공급 외 국제 경험 및 현지 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용 임시전력, 냉난방 및 공조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그레코의 관계자는 "도시 개발에서부터 산업 프로젝트 및재난 구조 현장에 이르기까지, 도심에서부터 지구 상의 가장 먼 곳까지 아그레코의 전문 기술과 장비를 모든 장소에 제공하고 있으며 각 프로젝트의 특성에 맞춰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규모에 관계없이 당사의 전문가가 직접 설계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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