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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개관…국내외 530개 부스 운영

연합뉴스2019-10-17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개관…국내외 530개 부스 운영
20일까지 최대 규모 전시·판매…관람객 15만명 참관 예상

17일 오전 원주에서 열린 제7회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개관 테이프 커팅식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제7회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17일 강원도 원주에서 박람회 개관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테이프 커팅에는 최문순 지사와 한금석 도의회 의장, 한창우 GTI 박람회조직위원장, 동북아 지방정부 및 기업대표 등이 참여했으며, 행사 이후 박람회장을 순회하면서 참가기업을 격려했다.
박람회장은 3개 동 5개 관으로 조성, 국내외 기업 530개 부스와 100여개 야시장 부스가 들어서는 등 최대 규모이다.
전략산업관 135개 부스는 이모빌리티와 GTI 홍보관, 이·미용 제품 등이 전시된다.
청정식품관 115개 부스는 도내 청정식품과 제1회 마을박람회 등을 참관할 수 있다.
90개로 조성된 리빙관은 생활용품과 공예·건축·설치, 생활의료기기 등을, 글로벌관 92개 부스는 해외기업과 바이오 공동관이 설치됐으며, 원주명품관 98개 부스는 원주에 있는 기업제품이 배치됐다.
박람회 기간 핵심 바이어 230명과 구매투어단 1만 명 방문을 비롯해 국내외 관람객 15만 명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평화와 번영, 신동북아시대의 협력·발전·상생'을 주제로 내세웠으며 동북아 3억 신흥 경제블록 선점과 참가기업 현장 판매, 수출 극대화 등을 통한 동북아 대표 박람회로 위상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람회 개관에 이어 이날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는 2019 GTI 경제협력 포럼을 진행, 한중러 한반도 신경제 구상과 북방지역 간 경제협력 강화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또 원주 오크밸리에서는 세계한인상공인 총연합회 지도자를 상대로 투자환경 등을 소개하는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었다.
18일에는 아시아 여성 CEO 교류회에 이어 19일 조달 우수기업 상생협약, 20일 재한 중국동포 교류 행사 등도 펼쳐진다.
도는 박람회 기간 기업평가단을 운영해 폐막일인 20일 우수상품 20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박람회 참가기업 부스를 3D 기법으로 촬영해 준비 작업을 거쳐 내년도 박람회가 열리기 직전까지 인터넷 가상공간에서 1년 내내 VR 박람회도 열 계획이다.
안권용 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동북아 대표박람회로 준비해 동북아 3억 신흥 경제블록 선점 통로가 될 것"이라며 "남북경제협력을 대비한 동북아지역 정부와 기업 간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 성공적인 경제·한류 축제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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