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그룹 면접

문자로 미리 정해진 면접 시각에 참여 가능 여부를 확인함.
지원자 3 : 면접관 1로 진행.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압박질문도 없었음.

• 아르바이트 경력에 대해 힘들지 않았는지?
• 영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집이 얼마나 먼지, 뭐타고 왔는지?

정장차림 요구함.
인턴에 지원해서 인턴 면접이라고 생각했는데, 정규직 면접이었음.(여기서 엥?스러움1)
신입2, 10년차 경력 1으로 면접이 진행됨.
첫질문 : 경력에 관련한 자기소개
면접관께서 영어로 소통할 일이 많다고 하면서도 계속해서 영어를 못해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말하심.(여기서 엥?스러움2)
회사에 맞는 사람을 뽑아서 합격했다는 느낌 보다 사람이 급해서 합격했다는 느낌이 강했음.

• 기타

• 그룹 면접

대면 면접 진행이었으며,.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질문했던거 같습니다.
나머지는 사회생황하는대 도움이 될만한 얘기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얘기를 나누는 도중에 질문했습니다.

• 기존했던 일과는 다른 일인대 잘할 자신이 있는가?
• 대기업 복지와 비슷하게 복지 맞출려고 한다
• 녹십초알로에 생산직 지원 동기는?

사회생활하는대 도움이 될만한 얘기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얘기하면서 중간 중간에 질문을 던집니다.
질문을 툭 던졌을때 대답만 잘하면 될거 같습니다.
면접 결과를 몰라서 대기중이라고만 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