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및 특이사항
분위기는 좀 무거운 편이었으며 면접관치곤 젊은 분들도 들어오셨네요.
AOP 같은 개념적인 질문도 있었는데 이론 공부한 지 오래돼서 까먹었다고 얘기해버렸네요.
상당히 기본적인 질문에 대해서도 준비해 갈 걸 그랬나 봐요. 너무 창피한 거 있죠.
대표님의 눈에서 광선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어찌나 뚫어지게 보시던지요. 관상도 보시나 싶어요.
고 경력자로서 면접 예상하고 갔었으나 당황스러운 몇 가지 질문으로 긴장해 버리고 말았네요.
좋은 기업이라면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