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서울 본사에서 아침 9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지하 2층 중보 홀에 모여서 간략한 안내와 설명을 들었고, 기업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 후 17층에서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면접 자체는 굉장히 편안하게 진행되고 본부장님이 직접 면접을 볼 시 분위기가 편안하다 못해 유쾌했을 정도이니 긴장 완전히 내려놓고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 면접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면 대기 시간이 길고 예상 시간보다 훨씬 늦게 끝나니 뒤에 일정을 완전히 비워놓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대기 시간에 자주 물 마시러 나가기 힘드니 텀블러 하나 들고 오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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