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와 이력서 토대의 질문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전공 관련해서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공백기에 관해서도 물어보셨지만, 현재 불황에 대해서 알고 계셨습니다.
분위기를 평화롭게 해주셔서 대답을 편히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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