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이 아닌 면담 수준. 면접 후에 인적성을 보기도 하고 면접 전에 보기도 함. 보통은 사무실 내부의 회의하는 장소에서 면접하는데 나 때는 근처 편의점 앞 의자에서 마실 거 마시면서 진행. 이력서의 내용에 관한 질문과 월급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설명, 그 이외에 뭐 궁금한 것이 있는지에 대해 묻는다.
분위기는 매우 가볍습니다. 가서 자기소개해보세요. 이런 거 없고 보통 인사담당자분이랑 본인이 갈 부서 팀장님 이렇게 두 분인데 인사담당자분은 회사에서 진짜 부처님 같은 분? 화도 진짜 안 내시고 인상부터가 선하십니다. 캐셔나 시설 쪽으로 가면 다 운영팀장님이 맡으시는데 그분도 좋은 분이고 압박면접 같은 거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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