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트를 보고 토론하는 방식, 회사정보에 대한 자료수집 여부 확인, 보유기술에 대한 수준, 자신의 능력치 연봉협상이 있음.
개발자이면서 사업가 또는 인문학 감성 관점을 요구함. 정량적(중소기업 기술투자)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성적(인문학적 소양) 능력을 요구해서 혼동이 왔음. 연구개발 혁신에 상하관계는 없다면서 결론은 상급자라는 아이러니를 경험함. 상대방 설득에 대한 대화기술이 아니라 인문학을 전공한 개발자를 찾는 느낌이 들었고 합격을 하더라도 업무 수행하기가 힘들 거 같음. 포기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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