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으로 면접을 보았기 때문에 업무에 대해서 질문이 많았습니다. 전 직장에서 비슷한 업무를 해보았는지 물어보고 그리고 식음팀이라 와인의 종류라던가 전반적인 F&B 지식을 많이 물어봤습니다. 추가적으로 자신의 장점과 단점 기타 포부를 묻는 인성도 체크합니다.
분위기 자체는 무거운 편입니다. 실제로 면접 지원자들이 다 일괄적으로 보기 때문에 서로 경쟁부분에서도 긴장되기도 하고요. 본인이 정말 호텔리어가 되고자 한다면 기본적인 지식이라던가 이제까지 면접 본 곳보다 좀 상위 면접이라 생각하시고 준비하시는 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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