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낸 사람들은 다 만나보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은 인상이 강한 분과 유한분 두 분이었고 인사담당자 동행했습니다. 질문은 직무관련이었고 홍보마케팅에 대한 전문적인 느낌은 부족했습니다. 여름인데 실내 에어컨 고장인지, 에어컨이 가동되지 않아 더워서 지친 상태로 면접을 봤습니다.
유통 패션이라 사무실이 창고 같은데 책상이 놓여있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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