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이었고,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직무이해도, 관련 경험, 원하는 브랜드 혹은 관심있는 브랜드 등 무난한 질문들 위주로 해주셨는데 회사 자체가 개인주의적인 분위기라 그런지 개인적인 질문보다는 업무나 업에 대한 관심도, 열정을 중시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압박이나 지원자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질문도 없었고 직무, 브랜드, 하고싶은 일, 본인의 성향에 대해 잘 말씀드리면 무난한 면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무이해도, 업에 대한 관심도, 긍정적이고 좋은 태도만 잘 어필하면 무난한 면접이 될 것 같습니다. 열정이나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많이 체크하는 면접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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