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파트로 지원하여 면접을 보러 갔었는데 이전에 지원한 배경 파트의 면접을 보지 않겠냐 말하셔서 동시에 면접을 보게 되었음. 실무 시험을 먼저 치루게되며 같은 방에는 자신을 포함한 최소 2명의 지원자와 같이 시험을 치루는 방식. 이후에는 바로 2차 면접이 진행되는데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진행됨. 본인의 경우 웹툰 제작을 총괄하는 부장님과 차장님이 면접관이였음. 총 1시간 30분~2시간 정도 걸렸음.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는 아님. 간간히 웃음으로 분위기를 환기해주며 면접을 진행하며 실무 시험의 경우에도 엄청 난이도가 높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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