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두 분과 편한 분위기에서 대화하듯 경력사항들과 인성 면접을 풀어감. 서로가 서로에게 질문하는 분위기였고 편한 상태의 면접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 느껴짐 면접장(회의실)에서 걸레 쉰 것 같은 냄새가 계속나서 후각이 계속 자극되는 것은 조금 아쉬웠으나 면접 종료 후 엘리베이터 문 앞까지 마중나와서 인사를 해주시는 등 매너있게 대해주심. 면접 진행과 결과도 빠르게 통보해줌
평범하고 무난한 면접 자기소개나 경력사항에 대한 어필을 많이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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