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회사의 사업을 중점으로 면접을 진행을 하였다. 본인은 사진과를 졸업해 사진에 대한 전반적인 시장을 꿰뚫고 있어서 면접에 답변하기 편했다. 그 덕분으로 마케팅 쪽은 잘 몰라도 면접관이 아주 흥미롭게 보아서 다음 날 합격 전화가 왔다.
1. 전반적으로 사진 시장에 대해 꿰뚫고 있어서 답변하기 매우 편했다. 2. 마케팅 경험은 없지만, 그동안의 사회 경험을 말했더니 긍정적이었다. 3. 솔직하게 글은 남들과 비등비등하게 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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