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면접 직전에 한글로된 내용을 영어로 바꾸는 시험을 봤고, 곧바로 면접장으로 갔습니다. 사람마다 다른데, 제가 봤었던 때는 자기소개 및 포폴 소개가 끝나고, 회의실내 샘플들을 들고와서 영어 피티 진행했습니다.
옷 2벌정도 영어로 설명할 수 있겠끔, 간단하게라도 준비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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