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영업직 면접이었다. 자사에 대한 뉴스나 기본정보를 숙지하면 면접에 도움이 된다. 자소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받았는데, 대체적으로 무난. 개인적인 질문도 받았지만 기본적인 수준의 질문.
분위기는 좋았다. 분위기도 편하게 해주셨고, 최대한 지원자를 배려해주려는 모습이 보였다. 여느 회사나 마찬가지겠지만, 해당 회사의 뉴스와 제품군에 대해 자세히 알고가면 좋을 듯. 30~40분 사이로 진행되었다.
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