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장소에서 기다리다가 면접관님들 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진행하는데 그때 지원자가 2명이었어서 그런지 4:2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대략1시간 정도 질문하시고 답변하는식이었습니다.
어두운 분위기였어서 면접관님들이 풀어주시려 했지만 계속되는 꼬리질문에 당황을 했어서 자연스럽게 말 못한게 아쉬었습니다. 제가 준비한 답변도 하나도 생각이 안날정도로 긴장을 많이 해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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