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더니 질문이 잔뜩 써진 종이를 줘서 한시간 내내 손이 빠지게 답변을 작성 후 제출했고, 늦게 온 지원자가 다 쓸때까지 기다리고, 또 그 뒤로도 한참 더 대기하다가 면접을 보러갔다.
특이사항은 몇달째 같은 공고를 계속 낸다는 점. 한시간동안 에이포 두장에 적힌 20개의 질문에 답변을 적어내야한다는 것. 실제 면접은 실무자가 일하다 말고 나와서 잠깐 보는게 다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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