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문자통보가 아닌 사람인을 통해 통보받아 10시30분 면접보러갔는데 수염까칠한 중년 남자분이 10시아니냐고 하신다. 10시30분이라고 해놓고 10시라고 하시길래 첨에 놀랬다.
면접관이 하는일에 대해 대충 설명을 해주지만 여전히 말을 아낀다. 오히려 면접보러 온 지원자가 더 물어봐야 할판이다. 보통은 마지막에 궁금한거 더 없냐고 물어보는데
여기는 그런거 없다.
일단 이 회사는 잔업이 발생 할수도있다고 하고 자차 필수이다. 웹사이트 관리랑 펜션관리 둘다 할수있어야 한다고 한다.
조금은 지원해 신중해야할 필요가 있는 회사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