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오셔서 면접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 물어보셨고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전반적인 서버와 가상화 직무에 대해서 물어보셨고 모르면 모른다고 대답했을 경우 신입은 모를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고 모르면 모른다고 말씀드려도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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