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기전 현장에서 이력을한번더적어낸 서류를 가볍게 훑터보고 희망연봉만 물어봄. 그이상은 묻지도않고 본원의 복리등 적힌 프린터종이로 보여주며 가볍고빠르게얘기하고 3분도 안되어서 면접 끝남. 면접에서 본인의 소개도없고 애티튜드가 퉁명스러운듯 대하는듯 느껴졌으며 지원자입장으로서는 이럴거면 무엇이궁금해서 면접보러 오라한지 모르겠음. 궁금한거나 묻고싶은게있으면 미리생각하였다가 가는게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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