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로 진행되었으며 주로 자신의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본인의 디자인이 유명해 졌을때와 본인에게 현재 회사보다 더 좋은기회가 왔을때의 선택 등의 면접이었고 질문에 대한 답변이 나오면 그 답변에 이어 또 다른 질문이 나왔습니다.
다소 딱딱하고 차가운 분위기에서 쉴틈없이 질문이 이어졌고 일반적인 면접질문이 아니라 지원자의 인간관계과 삶에 대한 질문을 하므로 이런부분을 생각해가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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