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가능 시간을 문자로 상의하여 상호 가능한 시간에 2:1 면접으로 진행했음. 식당의 홀 테이블에 앉아 면접 진행했음.
압박면접은 아니라서 편하게 임하고 자신감있게 이야기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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