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님과 저와같이 근무 할 팀장님 대체적으로 저의 가족사항과 전직장 퇴사를 하려는 이유와 가족사항등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마지막엔 대표님과 면담을 하였는데 회사에 비젼과 본인이 맞을 직무에대해서 편안하게 면접을 보았습니다
자신있게 복리후생 급여등등 자신있게 물어 보았던게 솔직하게 물어봐서 플러스가 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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