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대표와 그외 두명의 임원들과 함께 면접을 보셨습니다. 주로 대표가 질문하고 나머지 두분은 중간 중간 질문을 던지셨습니다.질문 사항들은 미리 종이에 준비된 질문으로 물어 보셨고 합격은 문자로 날려왔습니다.
잘 몰라도 자신있게 말하는게 중요한거 같으며 주도적으로 일을 하는사람을 좋아하는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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