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 1 면접이었습니다. 전등도 안 켠 채 회의실에서 면접을 봤는데 신입이라 그런지 직무관련 질문보다는 개인적인 질문의 비중이 더 컸습니다. 긴장을 풀어주려고 가벼운 농담과 함께 면접을 진행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진지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고 사무실이나 복도에 전등을 안켜 놈. 신입에 대한 관심도는 극히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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