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면접올라왔는데 면접비, 교통비도 없음. 입사지원서에 기록한 내용을 확인하는 수준의 질문과 토론, 연봉을 낮추고 와줄 수 있느냐의 질문, 입사지원서상에 이미 기재되어있는 다소 부족한 부분때문에 자꾸 마음에 걸린다는 말만 반복함.
면접관도 아무 준비없이 생각없이 임하기 때문에 그냥 입사지원서에 기재되어있는 내용에 대해서 티타임갖는다 생각하고 준비없이 가셔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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